드뎌 질렀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지름니다^^ 왈바가족 여러분은 제심정 잘 아실겁니다. 주위 사람들은 미쳤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술마시자고 합니다. 저 안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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