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관하면 마눌한테 죽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저렇게 해놓으면 즉결처분됩니다.. 마눌한테.. 속된말로.. 디집니다.. ㅋㅋㅋㅋ

죽을려면 무슨짓을 못해 ㅋㅌㅋㅌ

오마니 한테 맞아 죽습니다.^^;

총각이신가요?
저는 베란다로 들고갈때 흙 떨어진다고 잔소리 엄청 듣습니다. ㅠ.ㅠ

엄청 배짱좋은님이시군요^^ 마눌님 춘향이라고 칭찬좀
드리시죠...

총각입니다.....^^. 마눌될 여자는 별말 안하던데요..음..결혼하면 달라질라나???

결혼해보십시요.정말상상하기힘든모양새입니다.정말 디집니다.

정말 멋져요;ㅠ장식품같은..

그렇게 하면 울 마눌은 절 죽일지도 몰라요... ㅡㅡ....

유뷰남 들에 서러움~~~~마눌님들은 왜남자에 마음을 멀라줄가여~~~

^^ㅎㅎ 마눌님의 취미에도 신경써 주세요. 전 저런 행거에 위에는 집사람 싸이클, 아래는 제 자전거, 주변으로는 용품들...

거의 비명횡사감이군요. ㅡ.ㅡ*

ㅎㅎㅎ 글들이 재밌네요 ^^

으째..자전차랑 행거에 관한 리플은 없고, 마눌님이 죽이는 이야기 뿐입니까..흑흑..

암울한 말들 뿐이군여..^^ ㅋㅋ

우리집은 좁아서 아쥑 저렇게가지 하지 못하는데..
후년에 아파트 입주하면 베란다 에 놓을수 있다는것에만 만족합니다. 지금은 잔차 앞바퀴 빼서 보관중입니다.
암튼 잘대두 눈만뜨면 잔차를 볼수있으니 꿈에 잘 나타나겠네여..

`` 언젠가 제 잔차를 증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컴보이님~

전 죽여도 좋으니까 마누라나 마누라 될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울마누라는 앞뒤바퀴 방꾸네놓아
버려서 바로 스탠드 걷어서 창고에다 걸러놓으니 이젠 고양이가 들어가 스탠드에서 잠을 자더군요
그전에는 방에 놓고 무었을 바꿀까하며 업글병에 눈이 비몽사몽 하였는데 이젠 옮겨지니 조금식진정이 되고 마눌눈치안고 잔차질 열시미합니다
마눌에게 소주에삼겹살 사주며 다시방으로 옮ㄱ겨볼까 작전중인디 ㅎㅎㅎㅎㅎㅎ

bclee님... 저하고 똑같네요...ㅜ.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앞샥 3십8만짜리 제꺼랑 같네요 가격도 저렴한 펴이고 락샥이고 좋져? 아껴타세요

허허....요기 댓글 다신분들은 엄처시하에 고생들 많으시군여...^^* ..저는 잔거 타기 시작한뒤로 마눌이 훨씬 잘해 주던데..이상하네?? ..ㅎㅎ,, 비온후엔 잔거도 세차해주고,,, 다리힘이 좋아져 밤일이 훨 나아졌다나 뭐라나?.....ㅋㅋ....

난 거실 한가운데 덩그러니 올려놓는데-_-ㅋ

난.. 베란다에 놓은것도 구사리...울마눌 왜 밖에 자전거 거치대가 많은대 집안으로 들여 놓는지 이해를 못한다나...
참 착하게만 살아온 울 마눌 ...

제 마눌이 처음으로 제 잔차가격의 실체적진실을 안 이후로는 현관밖에 절대 못두게 합니다. 항상 거실 또는 베란다에 두죠. 하지만 처음 잔차가격이 밝혀졌을때 정말 디지는줄 알았음다.ㅎㅎ

...저런거 가지고 마눌님이 뭐라고 하시면...
제 친구처럼 마눌님 화장품 타박을
맞받아 해버리시면...
잠시 전쟁이 벌어지지만 그 이후로 괜찮아 진다고...

예전에 잔차 탈적에는 제방에다 걸어놨었거든요 철사직경1.5mm정도 되는걸 꼬아서 바퀴하나에 4점 지지로 만들어서 총 피스 8개에 거꾸로 걸어놓으니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좋더군요. 보기도 좋고요 ^^ 이걸 보니 옛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