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이좋은걸. 아들이 혹 잔차보다 겜이나 딴것에 관심이 있는건 아닌지.. 용돈 더준다하고 산에 끌고가서 혼자만 나뚜고 오시면 정신차리고 잔차를 타지 않을까요?

음.. 마일드한 잔차 보기도 좋고 정성이 보이네요..
꼭 같이 라이딩하는 사진 올려주시길..

아드님이 부럽습니다...ㅜ.ㅜ

같이 타시면서.. 오르막보다.. 내리막의 재미를 이용해
살짝 꼬셔 보세용 ㅎㅎ

아드님이 부럽고 아빠두 부럽구..

ㅡ,.ㅡ;;우어;;;4학년이;;;윽;;;켁;;;부럽네요~ㅠ,.ㅠ

허허헉...;;; 정말 부럽군요.... 쉬버에 XT셋에....
이런조은잔차를 두고 안타다니....
아드님을 계단으로 꼬셔보시는건 어떠신지...

아드님(x) 아들(x) 부모 앞에서 자식을 높여 부르는거 아닙니다.

그럼 아들래미는 맞는건가요? ^^

자기가 타고싶으면 자기용돈으로 만들어서 타라고하지요 애들은 저렇게 자리를 만들어주면 더 싫어합니다. 나중에 자전거 노이로제걸릴지도 몰라요 자기가 진정 원할때 자기가 힘들여서 만들면 너무나 소중하게 여길껍니다

흐미..우리 아부지도 한대 사주시지;; ㅜㅜ;; 부러워요~

정말 부럽군요...ㅠ.ㅠ 초딩이 저렇게 조은걸...ㅠ.ㅠ 풀샥...>>ㅑ악~~~!!!! 게다가.. 디스크..>>ㅑ악~!!! 자전거.. 쥑이는군요...ㅠ.ㅠ

흠... 샥이 저런 방식이면... 속도계는 어케 달아야 하나...

뒷바퀴에 달면 안될까요?

ㅡㅡ; 뒷바퀴에 달면 선이 핸들까지 오려나 ^^ 뭐 연장하면 될듯도 하네요 ^^

어ㅏㅏㅏㅏㅏㅏㅏ초4가 쉬버낀 놈을 타다니!!! 당장 아빠에게 항의를...하다간 맞고 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