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노바님 오늘 남한산성 범개 안가셨남유~
대신 더 즐거운 시간 보내셨내유~

저녁에 알람핸펀을 아내가 고의로 꺼놓는 바람에.... 헐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ㅋㅋ 특히 길거리에서 뻔데기맛이란..ㅋㅋ

오늘 한시반쯤에 항공대 앞을 지나시지 않으셨는지요? 운전하다가 본 듯하네요. 커플 자전거였죠?

맞을겁니다^^ 크략션이라도 울여주시징...ㅋㅋ

웜마, 오늘 저도 5시 반경에 월팍에 갔었는데.. ㅎㅎ

아... 노바님의 외조는 끊임이 없으시근요... ^ ^ 좋은 모습에 감동 먹습니다. 부러버요... 행복하세요~~~

여성용은 아무래도 키 때문에 자세가 안나오죠? 스템을 뒤집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죠. 집사람 것도 2004 - 4500 똑같은 놈인데 사정없이 뒤집어 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