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편의도 도모하고 만드는 재미도 있구.... 주위에 널린 목재와 약간의 톱과 망치, 못을 가방에 넣고 정상으로 슬슬 올라가며 길도 정비하고(크게 회손안되 게..) 정상에서 그길을 타고 내려오는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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