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이 좁아서 궁리끝에 만든 이층침대...음..자이언트 포스터가 한장이 떨어져있네요..ㅡㅡ;; 책꽂이과 각종 공구들... 그리고 한쪽을 차지하는 자전거와 프레임들.... 전시용으로 쓸 도색예정인 프레임들과...팔려고 내놓은 아메리칸이글... 전시회를 마치고 처참한 모습으로 된 장바구니자전거와... 도로용으로 새롭게 태어날 샥 빠진 반완성차... 크라운에 크랙이 가서 믹스엔픽스 반죽으로 뭉쳐놓은 불쌍한 z1....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