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첩을 거느리다보니 번갈아 타주기도 바쁩니다. 이 그림은 삼성 손전화 V4200 으로 찍어서 그중에 제일 나은게 이정도인데.. 130만 화소 어쩌고 그러길래 음악도 들어줄 겸 가끔 게시판 올릴 정도 사진도 찍어줄 겸 해서 무리해서 장만해준건데.. 카메라로서 최소한의 기능도 하질 못하는군요. 혹시나 저같은 생각으로 이 기종을 고민 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적극 만류하고 싶습니다. 벌레를 엄청 뱃속에 키우면서 최소한의 기능도 무시하고 나온 넘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