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을 가진 프레임인데... 어쩜 DH-50과 정말 닮았을까. 생각해봤더
랩니다. 왠걸 오늘 알아보니 DH50을 OEM 한거군요^^. 루이스가르노... 일본에
선 상당히 많이 팔리는것 같고 무엇보다 색깔이 무지 칼라풀한게 많더군요. 개
인적으로도 자전거 디자인중엔 DH50,DH100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타는 사람 말들어보면 링크가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서요? 개인적인 신념으론
성능보다는 뽀대다. 나의 미학기준에만 맞으면 된다. 어차피 내가 보고 내가 타
는거니까. 그리고 문제 있으면 까짓것 DIY하면 안되나... 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를 조립하고 있습니다만... KHS 이후에 나온 프리라이딩 버전은 참 디자인이
별로더군요.
저러면... 프레임 강도가 더 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