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나가지도 못하고 집 구석에 썩고만 있는 엔알입니다. 켄델 타다가 이놈을 접한후론 바로 팔아버렸다는...^^;; 가끔 관광만 하는 편이지만 일이 끝난뒤부턴 본격적으로 산에 데려갈 예정입니다...근데 일이 언제나 끝날런지...ㅡ_ㅡ;; 그냥 일을 좀 미루고 낼부터 타버릴까...ㅋㅋㅋ 암튼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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