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W의 위력 입니다. 사진만 찍으러 올랐다가 다시 집으로가서 보호장구 착용하고 혼자 "묻지마" 했습니다. 내 지를 수 있는 코스로 1km이상되는 곳을 발견 했습니다. 복귀가 조금 멀지만 헤어핀구간과 돌길이 적절히 있는것이 관악산 순환코스와 비슷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