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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낸 예전의 명차

kohosis2004.06.11 02:45조회 수 388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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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형님의 록키 버텍스팀 실제로보니...
예전에 시집보낸 로뜨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제가 알고지내는 아주 좋은 분께서 타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남네요
이자전거 꾸미면서 프래임도 샥도 휠도 크랭크도 구하는데 모두 한달식걸렸거든요 볼트도 모두 티탄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자전거지요
야근하면서 별 생각이 다 나네요
잠옵니다
커피만 6잔째 여름이라도 대구의 저녁은 아직 시원하네요
내일은 33도라는데....
올해는 40도를 깰수있을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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