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RAM 앞 디레일러

GT2004.06.12 17:06조회 수 152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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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tory: http://www.mtbfix.co.kr/bbs/zboard.php?id=column04&no=80

아직 앞 디레일러가 없었던 스램社가 앞 디레일러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스램도 드라이브 트레인을 완전히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 디레일러는 시마노를 써야했던 스램 팬들에겐 좋은 소식

출처: bikemagic.com

GT@멜바 ;-)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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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잔차랑 보물상자입니다.. (by 로드러너) 어린이 잔차.. (by 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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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2004.6.12 17: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뒷드레일러도 그렇고...듬직해보이는 '각' 이 정말 맘에 듭니다...(지금쓰고있는 쉬마노 박살나면 곧바로 풀~스램으로...ㅎㅎㅎ)
GT글쓴이
2004.6.12 17: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직은 ergonomics, 디자인, 무게 등에서 시마노에 뒤지지만, 곧 스램도 시마노 못지않은 제품을 만들겠죠. ^_^
십자수
2004.6.12 17: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새로 조립하면서 바로 교체 해뿔까부다... 그런 완전 없는데....ㅎㅎㅎ 근데 아직은 허접스런 면이 보이는군요... 쒸마놈이 이쁘고 좋긴 허지.. 뒌장~~ 우리나란 왜 안만드는지..
GT글쓴이
2004.6.12 17: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십자수님 축하합니다. 그러나 '시마노'입니다. 일전에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지만, 저도 매번 볼때마다 좀 그렇네요. ^_^
춘천
2004.6.12 17: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야해요;ㅠ 그래야 저같은 학생도 저렴하게 구입을;;ㅎㅎ
prollo
2004.6.12 19: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철티비에 달린 디레일러는...
체인이 강하게 결리면 그냥 걸레처럼 휘거나 찢어지더라구요..
강도를 쉬마놈을 따라갈 수가 없죠..
지금 일본계 부품회사 다니는데..
정말 쇠 다루는 기술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독일과 일본 둘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다른나라에서는 절대 두 나라의 기술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같은 쇠라도 열처리나 합금의 비율이 약간만 달라도 강도가 엄청나게 차이난다고 하네요..
초코보레이스
2004.6.12 2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국은 신일제철과 맞먹는 포항제철이 있는데요~ 주요 수출품목도 자동차, 조선이고... 상품성과 개발의 문제일 것 같아요. 원천 기술이 밀릴 것 같지는 않음.
Tomac
2004.6.12 20: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직 허접하군요
내 잔거에서 쉬마노를 완전히 사라지게하는 그날을 위하여~~~
지방간
2004.6.12 22: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드디어나왔군...근데 05년?;;;
twinpapa
2004.6.13 00: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두 나라의 기술! 따라갈수 있습니다. 왜 없다고 단정하시는지.. 중요성을 깨닫지 못할뿐이지 눈만 뜬다면 어떠한 기술이라도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믿습니다!!!
vlrhsgu
2004.6.13 01: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MTB가 부품의 시장성이 크다면 만들고도 남았겠죠. 하지만 쉬마노나 스램, FSA, 트루바티브등등 많은 회사들이 지금도 경쟁을 하고 있고 이런 시점에서 만든다면 그건 그냥 돈을 버리는 꼴이 되겠죠...
Ellsworth
2004.6.13 08: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묵직해보이는데 뭔가 마무리가 안좋은듯한 느낌이네요 ... 시마노쓰기 싫은 사람 참 많네요 ~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은 시마노가 젤 좋은거 같은데 ...
davy80
2004.6.15 14: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시마놈 참 시러요... 빨랑 커라 스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