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몸이 불어버린 마눌 데리고 금강변 갔다가 더워서 못가겠다는 마눌 달래려구 강변에 있는 카페에서 팥빙수 먹음서.. 한장 박았슴다.ㅎ.. 찍을때는 멌있었는디... 빨래줄하고 전기줄땜에 영 아니올시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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