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군용 지급품인가봅니다.. 많은 군인들이 쓰더군요.. 스캇.. 저도 스캇을 탑니다만.. 주인을 절대 배신하지않더군요.. 심하게 넘어져도 저를 많이 다치게 하지도 않고 저를 구해주더군요.. 그러나 컨트롤텍 바엔드는 역시 배신을.. ㅠ.ㅜ

↑ 무슨 말인지.. @.@ .. 시험기간 후유증입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하루종일 했더만.. 정신건강에 안좋군요.. ㅡㅡ;

흠 영국군 위장복 패턴이 우리나라 사막복이랑 비슷하네용 ㅎㅎㅎㅎ.......

스캇 별거다 만드는군요.. 저번에 티비에서 산악 오토바이를 하던데 거기서 스캇이 보이더군요.. 이것말고도 또 무엇이 있나요 ?

스캇 보드도 만들던거 같던데-_- .

종합 스포츠 메이커중 하납니다...

오오 sa80 애가 보는건 뭘까요..맘에 안드는 동네 아저씨라도 솔작정인가

원래 스커트가 자전거만 만드는거이 아님...종합스포츠 메이커..음...스키장 가면 SCOTT 폴 든사람을 볼수 있음

원래 SCOTT은 스위스에 본사가 있구요.. 겨울스포츠용품을 가장 먼저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COTT USA 라서 미국회사인가 해서 찾아봤습니다.

미군꺼보다 전투화가 별루네요 역시 미군의 알타마가 제일 인듯~

더러운 군인은 스캇을 벗어라. 자전거나 스키 탈 때나 써라, 적을 잘 보기 위해서 쓰지 마라.

군용 지급품아니죠.. 지들이 뽀대를 위해 사제를 쓰는거 같은데요. 어떤 미군은 오클리 쓰고다니는 것도봤구요..;; 서희제마부대 대원도 오클리하나 쓰고 돌아다니던데;

저군인의 아들이 망원경 들여다 보고 있는 천진난만한 저 아이를 커서 죽이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저 아이카 어른 되었을땐 뿌쒸는 주검되어 있겠죠? 전쟁 없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이라크와 아프간 등에서 죽어간 고인들의 영혼에 축복을...

음~영국군이 사용하는 L85A1소총이네여.무지 무거운 소총으로 알고있는데..5kg에 육박하는...전쟁때문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지요!!!

그래도 대검은 없어 다행입니다. 동원들어갔다가 탄약고 지키는 초병이(훈련장이 거길 통과하더군요) K-2에 대검을 꼽고 있어 무서워 죽는지 알았습니다. 날이 서있더군요--; 군사고가 많아져서 저케 한다고 하던데 무섭습니다.

근데 저뒤에 강아지는 참 한국적이게 생겼네요...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 이라쿠도 동네 강쥐는 똑같이 생겼네 ..

스캇도 오클리도 군용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사제보다 후지게 생겼고 색도 좀 꾸리꾸리합니다.

뒤에 있는 아이가 똥침을 쏠려고 합니다 ㅋ
지송~ 상당히 분위기 험한거 같애서

`` 귀여운 Casper..들 ..~

더러운 군인 이라는 단어는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군인이라서가 아니라, 군인은 나라가 원해서 싸움을 하고, 나라가 있기 때문에 죽음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건 이라크 군이이건 미국군인이건 한국군인이건 똑같습니다. 다만 군인을 그렇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나쁜 것 아닐까요????????? stillmarx님 표현 삭제 부탁합니다. 당신 친척중에도 군인은 있고 아니면 당신도 군인이었거나 앞으로 군인이 됩니다.

어떤 의도로 찍은 사진인지...... T^T

더러운 군인이라 저도 직업이 군인으로서 보기 좋지 못하네요 쓰신분은 군대 안다녀오셨나요??군인이 무슨죄가있습니까?? 명령에 죽고사는 사람들이 군인입니다

심각해지는 분위기~~~

진자 총이야 전쟁이나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