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외국사람들은 잔거사진을 바이크 포르노라고 하데요

침 ~~~질질 거참 쌈빡한것이 깔끔의 최종판 같습니다
드림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저런것은 정확하게 한가지 목적으로 만들어진 넘이지요
하지만 한국사람은 전천후를 좋아하다보니. 조금 언발란스한 셋팅의 잔차가 많지요 ^^;

흐미~~나의 꿈의 잔차네용~~^^* 올해 반드시 사고말테닷~~!! 소문에 의하면 예술이라 하던데여~진짜인가영??

듀얼 서스팬션 바이크에 도로용 스프라켓과 도로용 디레일로 달고... 스탬하고 싯포스트도 길고... 타이어도 굵지 않고... 포크도 Float.....어떤 목적으로 만든 자전거죠? 감이 않 잡히네요. 4X? 듀얼 슬라롬? 아니면 도로용?

4크로스와 듀얼용세팅인듯하네요 ^^

요즘 4X용도로는 롱 트래블 에어 서스팬션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Minute를 장착한 선수들도 많던데.... 가벼워서 그런가?

아~ 내가 사고 싶은 브라이언롭스 듀얼용 타이어 2.35인가 하든가...

아아~ 저런걸로 듀얼뛰어봤으면 ㅡㅡ;;

멋집니다. 0 _ 0 그리고 부럽습니다. ㅜ ㅜ

LOL이 뭐드라...

오 지방간님... LOL

laugh out loud아닌가여?

100미리 샥 달아도 저리 뒤로 누울 수 있다니... 프레임에 저 구뇽들이 괜히 뚫린 게 아니었구만요

제목이 약간;;;당황''

신기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