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차를 타는 기분을 느끼고파 자주 닦는 편이지만 몇 번 안 닦았더니 이 넘이 울상을 짖더군요. 그래서 비도오겠다 맘잡고 구석구석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로 닦아줬죠. 구름 쓴 뒷동산(?)도 멋있어서 배경으로 끼워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 사진에서 자전거의 흐뭇한 미소가 느껴진다면 당신은 진정한 롹..아니 잔차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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