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i-drive 2.0을 타다가 프리로 전향한지 몇개월 되었네요. 이전에 비오던날 자전거를 못타 아쉬운 마음에 세차만하고 한장 찍어본 사진입니다. 거실 베란다에 두니까 사진찍는 각도 만들기 무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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