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이사진찍을때 상황이 기억이 난다는.....^^;;

전 기억하지요....
햇빛이 역광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찍을려고 하는데...
금방 해가 조금 떨어져 자전거를 비켜가자...
' 사진 안 찍습니다...'
그러면서 이곳 저곳 햇살 떨어지는 곳을 찾아 자전거를 옮겨다니던....
노바님이야 이 장소가 바로 자전거 메고 올라오던 곳이니 경황이 없었겠지요~~ ㅋㅋ

자전거두 멋지지만~나뭇가지...오와~^^

사진 고맙습니다.
사연이 많은 자전거네요.
이거 조립하느라 여러분들께 불편도 많이 드렸습니다.
자전거 이름은 샥과 프렘을 따서 '빡센 헤글러' 괜찮나요?
열심히 타겠습니다. ^^*

오.. 멋있습니다. ^^ 저도 지금 시드와 함께 잘 달리고 있습니다. 넘 좋더군요. 저도 얼른 업해서 저런거 만들고 싶네요. 오 opener님 고수이신듯합니다. ~!

엇, 지난 주 오장터에 나타난 헤클러가 오프너님 잔차였나요?

시드 3년만 더 타시고요.^^
오장터 맞습니다.
리맨님은 내 뵈요.^^ 비오면 종목을 바꿔볼까요?
지난주 함께한자리 유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