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맘에 들긴하는디 허브에 카본이 붙어 있다는 것이 상당히 불안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구 과연 정식수입후 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전 가벼운것 보다도 무식하게 튼튼한게 좋던데 ^^

그리고 21만원이면 저한텐 너무나 비싸군요 --;; ㅋㅋ

아~` 우드맨 정말 괜찮은 메이커죠.^^+ 타 메이커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동급의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모든 기본 컴포넌트는 다 만드는 것 같더군요.
참고로 캐논데일의 레프티용 허브까지...구하는게 문제이지만요~^^

21만.....한달용돈임네

저거 디스크용두 있는가여??

우드맨 사용자임니다 카본은 아니구요 실드베어링 디스크용 인데 앞뒤로XT보다 몇 만원 더준기억이.. 구름성은 무지하게 좋아요 1개월 좀넘게 이상무 임니다

저거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저기 보이는 커본은 100%가 아니라고 생각 되는군요 허브 중심축이 100% 커본 이라면 글쎄요 좀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아마도 일반 허브 보다 내경을 줄이고 커본으로 덥으겉으로 생각 됩니다 wood man 미국 브랜드지만 거의 대만 oem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크헉 한달 용돈이 21만원씩이나 되다니 부자시군여
ㅋ 기타사진에 올린 제 월급 명세서를 보셧는지
전 10만원 쓰기도 어렵다구여 ㅡ.ㅡ

가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카본 케이스가 맞고요 안쪽으로 이중 카본으로 보강을 했더군요. 정비도 간단해서 공구 없이 손으로 분해 조립이 됩니다. 앞허브에 실드 베어링 2개, 뒤 허브에 실드 베어링4개와 매뚜기가 설치 되어 있는데 구름성은 그 어느 허브보다 잘 돌아 갑니다.
무게는 휴기보다 아주 약간 더 무겁습니다.
가격이 소비자가 30만원이더군요.
가격대비 성능은 정말 짱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