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 져서 인심좋은 할머니 집에서 닭계장 한그릇 했답니다!! 어딜 가나 더러운 저희 받아주시는 분은 할머니.. 복장이 더러워서 피해드릴려고 밖에서...봡 먹으니.. 밥 한공기가 덤으로 생기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