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스테이 업글(?)하고 처음 나갔습니다.
체인가드 스티커 있어서 안긁힐줄 알았는데, 산 두번갔다오니까
조금씩 찍히네요..ㅎㅎ 그래서 수족관가서 튜브사서 붙였습니다..ㅎㅎ
오늘 종일 비와서 왈바만 들락날락 거리다가 저녁에 비가 그치는거 같아서
얼른 나갔다 왔습니다. 한강갈까 하다가 탄천타고 성남쪽으로는 한번도
안가봐서 갔다왔습니다. 가다보니... 수내역인가?? 어느새 분당에 와있더라구
요... ^^; 자전거도로도 잘되있고... 정말 폐달을 밟을때마다 쭈~욱 쭈~욱 나가
는게 좋더라구요... 도착해서 사진찍을라고 하는데 앗...밧데리가 없었슴다..
ㅠㅠ 그래서 집에와서 씻고 한방 찍었습니다... 아니..두방.. ㅡㅡㅋ
그런데 생각보다 진흙이 많이 안튀겼네요...ㅎㅎ 오늘 비만 안왔어도 일산한번
가볼라고 했는데...ㅎㅎ 아... 나도 휴가때 여행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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