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어릴적 자전거의 추억을 다시 일깨워준 소중한 넘입니다. 영하의 추위에서도 산에서 헐떡거리면서도 삶의 새로운 활력을 주었던 애마죠. 주인을 잘 못 만나 아직 업글도 제대로 못해주고.ㅠ-ㅠ 제 몸에 좀 커서 적응하는데도 애좀 먹고 있죠. 하지만 프렘 하나는 정말 멋집니다. *(^--^)* 아쉽게도 같은 차를 타시는분을 아직 뵙지 못했네요. 여러분도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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