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티비를 시작하면서 항상 생각한것이 잔차로 인해서 가족간의 문제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지금까지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오늘 그동안 아들의 잔차가 유사mtb잔차라 미안했었는데...유사mtb를 왈바에서 팔고 아빠와 엄마가 사고를 쳐서 아들잔차까지 mtb전문잔차로 탄생시켰습니다...
올해 여름은 가족이 휴가기간동안 라이딩을 하며 가족간의 사랑이 깊어질겁니다...여러분도 라이딩을 통해서 더욱 가족간의 사랑이 깊어지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