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번째 잔차입니다. ^^; 조립을 할까 이것 저것 너무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은 스캇 콤프레이싱(04')를 선택했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진다는 말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성능은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스캇이 무광 검정의 색깔로 참 이뻤는데요, 올해는
콤프레이싱 색깔이 은색이라 좀 맘에 안들었었는데, 실제로 보니
시원하고 이쁘네요. 요즘 DH에 자꾸만 눈이 가서 깨끗이 타다가
좋은 분께 넘길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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