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님... P2가 XC처럼 되버렸네요. 깜빡이에 라이트에 물받이까지....

맞아요 노바님 물 뱉으면 도망가요 ㅋ

ㅋㅋ 저거이 xc에도 좋지만 뒤 깜빡이는 야간에 딴힐할때 사용한것이고 물받이는 한개는 베터리, 또하나가 물통들어가는놈입니다용^^ 야간에 딴힐이 얼마나 즐거운지.... 사람도 없구 그 스릴~ 크~

어~ 양주네요.. 항상 출퇴근하는 곳인데! ㅋㅋ 샘내고개아닌가요???

오호 물뱉기 권법! 좋은정보입니다.

형님 오늘 잔차타기 딱좋은 날씨 같던데...혼자 가셨나요? 저한텐 험한길만 타게 하시고 혼자서 좋은데 다니시구...

깜빡이와 물받이를 무척이나 싫어하는듯...

고개이름은 모르겠군요..... - -; 현승군 장거리 라이딩이 더 힘든것 같다네~ 파란박쥐님 저 깜빡이하고 물받이 좋아하는디.... 지방간님 물뱉을때 겨냥이 정확하셔야 합니다. 잘못 뱉고 고개돌리다 휘청거리면 대략 낭패.....

우리 동네를 지나가신듯... 목암리 고개 같은데요.
장흥에 다녀 오셨나요?

쫌만 더 가시면 어하고개인데... 언제 함 넘어보세요. 괜찮아요.

개들이 쫗아 올 때~~ㅋㅋ
물을 뱉어내면 딱! 입니까? 역시 중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놈의 개쌔끼들을 데리고 나오는 주인들 알수 없더군요^^ 개들이 사람을 향해 달려 들어도 제지를 못하거든요~~ㅋㅋ 나중에 한번 슬쩍 물려주고, 일벌 백계를~~ ㅎㅎㅎ 물을 뱉어라^^ 호~~~홍

저거 뒷타이어가 어디껀가요? 그리구 싸이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