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탄천에 라이딩갔다가 흐린 가로등 밑에 서있는 잔차가 너무 이뻐서 여러각도로 찍다가 패달부분을 나름대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제가 속한 동호회에서 첫 패쥐로 사용중인뎅... 어찌 이리 이쁘게 나왔는지... 흐린 조명 밑에서는 역시 플레쉬를 꺼야 이쁘더군요 비오는날 보니 더 이쁘군요~ ^^?
빛이 조금이라도 있어야지.. 어두우면 화면이 온통 빨갛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