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포토란으로~,,

여기가 어디죠? 저도 한번 뛰어보고 싶은데^^ 으음~

와- 멋진곳이네요-

허덥이라뇨... 혹시 경상남도 하고도 부산 하고도 햐운대?

ㅡㅡ;; 지금은 부산이. 광역시로 바뀌어서.. 경상남도 안에 있지 않답니다 ^^;;

음...해운대인거 같은뎅...ㅋㅋ

흠.. 착지가 너무 불안전하게 보이는데요... 앞바퀴로 떨어지다니... 제가 알고있는 경우에 앞바퀴로 떨어져서 다친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저도 몇번 크게 넘어질뻔... 그냥 제 생각뿐입니다~ 태클 시러요~~^^;;;ㅋ 그냥 주절주절 썼다고 생각해 주세요`~^^;;ㅋ

여기는 경상북도 대구 옆에 경산 같은데요..

역학적으로 생각해 보시면, 뒷바퀴로 착지해야 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착지하는 순간에 땅에 닿는 바퀴의 축을 중심으로 해서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앞/뒷바퀴에 따라 운동하던 방향(=떨어지던 방향)으로 회전하면 어떻게 될지 각각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요.

착지면이 있는 곳에선 두바퀴가 유리합니다. 앞바퀴도 되구요. 착지면이 평지라면 뒤부터 착지하면서 충격을 줄여야 합니다. 저지점은 착지면이 경사지라 앞부터 닿아도 충분히 안정적이 됩니다. 오히려 앞을 세워서 착지를 하면 컨트롤이 더 힘들어지죠.

거꾸로 올라가도 잼있을듯...^^ 아래 흙더미를 많이 다듬어야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