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보다 부수기재들이 더 나가게 되었네요.
gps, pda, 무전기
기존에 gps만 가지고 있었는데 여행할려고 pda 동생 뺏어서
지도저장해서 확인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산에가서 등산로 개척하고 다닐때 다른사람들
알려주기 쉽게 전자지도로 컴퓨터상에 나타난거 보여주고 있죠.
미리 코스 잡기도 쉽고요. 라이딩때 지도 미리 나눠주기도 하고요.
위에 사진은 올해 1월 1일 익산에서 기차타고 여수가서 여수역에서
향일암까지 자전거타고 가서 해돋이 보고 나오는 중에 찍은 사진이고요
아래 사진은 이제 드디어 gps + pda 자전거 여행용 만들었어요
핸들바에 붙어 있는 파란것이 아래사진 왼쪽의 것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