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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민들레가 아직은 봐줄만 한 7월 3일 오후경....
망설일 시간에 자전거 타자는 맘으로 나섰습니다.
혼자 가기 좀 그래서 동호회 분들 부추겨서요 .....
우중 라이딩은 혼자하면 서럽지만 단체로 하면 즐겁습니다.^^;
다녀온 후 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 즐거움은 지나갔고 책임만 남았군요...
그나마 수리산 밑 월강사에서 대충 물로 닦아줘서 봐줄만 하네요.
안장가방에 넣어두었던 공구들이 하루만에 전부 녹이 나 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열쇠도요...
장마철 라이딩시에는 공구들은 비닐로 따로 싸 두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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