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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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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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마이 드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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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넘의 대바기 잘 튀겠군요 대략 뒷샥이...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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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필스님...그 잔차에도 저의 손길이 들어가 있습니다....쿠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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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접~~! 허접~~! 티탄 스프링만 탐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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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이제는 아예 대놓고 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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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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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앗~아차산이다~ㅋㅋㅋ -
대바기라면 혹시 다굵님께 양도받으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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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에피기 하고 바꾸실래여=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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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힛 컴프, 몬스터, 티탄 스프링, 업힐이나 로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긴 싯포스트... 멋집니다!! 필스님께서 아마도 아차산 근처에 사시는 듯한데, 나와바리를 사수하시겠다는 작심을 하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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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신기의 자전거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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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전거보다 뭘로 세웠는지를 먼저 보게 되는군요.. 근디 이건 진짜 뭘로 세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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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반대쪽 크랭크가 안보이는다면....ㅋㅋ 근디 튀기는 무지 튑니다용^^ 그랴도 이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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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란 글씨가 잔차 분위기랑 어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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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ync님의 안목.. ㅋㅋ 맞습니다. 로드도 탈 수 잇어서 동료들과 함께 달리게 되서 좋더군요..
잔차세우기는? 별다른 지지대 없이 지 혼자 서던데요? (넘어질까바 무자게 살떨렸다는.....ㅎㅎ) -
어? 내 컴 바탕화면 모델이 왜 여기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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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쪽 페달에 나뭇가지 받히고 타이어로 가려서 찰칵했다는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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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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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멋질수가...(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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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심~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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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대박(bithit)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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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멋진 세우기스킬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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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아~~ 저~ 육감적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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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혼자서있는 자전거도 있나요. 쇼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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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 짜릿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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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달에 기대어 세워 볼까나~ 저런 장소에 저런 각도로 대단하십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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