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배워가고 하듯 저도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장만한 자전거입니다.
간간이 질문도 드리고 개인적으로 메일도 보내고
해서 얻은 결론이고, 짧은 조언이지만 저의 선택
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이지만 물건을
사기전에는 두눈을 크게 뜨고 물건을 사고나면
한쪽 눈을 감으라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자전거를 사기전에는 자전거만 고민이더니 이제는
관리와 조정, 수리등이 벌써 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여기서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을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고수님들 자전거 보시고 한 말씀씩 해주시면
셋팅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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