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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세계의 경제를 지배하여 자신들의 발아래 두려함입니다. 선민사상아래 수천년의 억울함을 풀려함입니다. 그들은 유태계의 최고 우두머리 들이며 프리메이슨이라 하는 조직의 최고 우두머리들입니다. 그들의 조직 또한 그들의 조직을 위해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냉혹하며 오로지 존재하는 최상급 맴버들의 부귀와 안락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이것은 설움의 역사에서 왜곡된 인간성의 단편의 산 증인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그들을 증오해서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시각으로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은 그들의 손아귀 안으로 움켜쥐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연맹이 반발하는 이유와 그것을 알고, 대응 세력을 구축해야하는 우리가 앞장서야 하는 아시아 동북아 경제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 시작이 우리의 제대로 볼 줄 아는 시각과, 주권회복입니다. 자존심 회복이고, 그래야만이 미국이란 나라의 종 노릇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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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에 모여 소박하게 지지고 볶는 일이 잘 해결되어야 함도 아주 작게 주인의식의 회복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인의식이 회복되지 못함은 언제나 떠도는 신세를 면치 못함이며 어디에 귀속되어, 안정을 찾는 것으로 만족합입니다. 그저 싸우는 꼬락서니가 보기 싫다함은 우리가 콩나물처럼 고속으로 성장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미국이란 나라의, 부시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유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없어진다면, 가까운 경찰서나 119에 신고해 주십시요. ㅋㅋㅋ
이에 관련된 서적들이 지금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할 때만 해도 금서 수준으로 가슴떨며 몰래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프리메이슨과, 보이지 않는 위험 등등의 서적이 있습니다.
체 게바라 같은 위대한 위인도 이들에 대항하다 순고하게 산화한 아름다운 넋입니다.
아랍계도 처음은 순수하게 대항하다 이들의 상대가 도저히 안되어서 생긴 증오이며, 이성을 잃은 행동인 것입니다. 우리는 순수 동기의 이들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아랍계는 이성을 잃고, 궁쥐에 몰린 쥐처럼 고양이에 대항하지만, 우리의 역할은 쥐를 잡으려 함이 아닌 퇴로를 열어주고, 고양이를 달래주어야 하는 역할입니다.
앞날을 보았을때, 구체없이 파병을 해야함은 파병 철회시의 미국의 경제적 보복을 감당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경제의 70%는 미국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만일 미국이 경제제제를 한다면 우리는 IMF의 열배는 더 힘든 상황이 벌어집니다. 어쩌면 이런 혼란을 틈타
미국은 전쟁의 구실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전쟁을 하는 것이 미국으로서는 훨씬 편한 일이니까요.
한반도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음은 그 '명분'의 부재와 거대한 중국의 반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시선도 곱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부시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도 이성을 잃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대선에서 부시는 인기를 잃고있습니다.
만일 이번 선거에도 부시가 당선한다면, 지구에 있는 인간들의 평화는 영원히 물 건너갈지도 모릅니다.
존케리가 훌륭한 인물이어서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발 그가 되어서 부시와 그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이렇게 정치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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