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장에 가까워 질수록 더욱 경사가 심하던데..
그래도 체력 좋으시네요~^^ 전 죽는줄 알았는데 ㅋㅋ

저도 겨울애는 한번도 안쉬고 올라갔는데...(천천히..) 근데 여름되고 나서 얼마전에 탔는데... 마지막 커브길얼마 안남기고 쉬었다는..ㅠ.ㅠ 정상에 올라와서 막 내 자신을 욕했던...ㅠ.ㅠ

전 쉽던데요....^^

용인 통화사를 추천해드립니다.

광교산 헬기장코스중 빨래판 코스와 같은 코스만 정상까지 계에속 나옵니다. ^^

윗 사진보면 차도 쉬고 있네요.. ^^;; 근데 저차 폴쉐 카이엔 아닌가요?

현대 투싼 아닌가요?

얼마나 빡씨길래.. 차도 퍼지고.. 사람도 퍼지고.. ㅋㅋㅋ..
카이엔 같은데요..

허걱.. 카이엔은 저리 안생겼습니다.. 현대 투산입니다.

잔차가 안보이는것으로 보아 차를 밀고 올라가셔군요.. ^^~

쩝...새차가 과영이라......

저번주에 광교산 헬기장 갈때에,
티코가 올라가는 거 정말로 봤습니다.

속도와 탄력이 붙으면
웬만한 자동차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체력안배만 약수터부터 꺾어지는 곳까지만 잘하면 쉽게 올라갈 수 있고요.....

고수님들의 예찬론 인가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으쌰 으쌰!

얼마나 힘들어으면 차도 퍼지고 사람도,,, ^-^*

오늘 마티즈로 올라갔다왔슴당 ㅡㅡ;;;;;;;;
어른 3명 싣고서....
광교산 통신대 헬기장 어떤 차로도 올라갈수 있어요;;;;

열씨미 타다보면..언젠가는 쉬지 않고 오를날이 있겠죠...*^^*
우리 모두 그런날을 기대하며..열씨미 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