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시판을 잘못알아서...이쪽으로 옮깁니다. 새로 맞이한... 애첩하구요... 10년이 넘어 35만키로를 띤..할아버지가 되버린...저의 친구입니다... 밥을 너무먹는친구라 걱정입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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