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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찍은 애마.. 업그래이드 했습니다.

WINGELER2004.07.14 00:30조회 수 193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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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돈주고 사려니 총알의 압박이...

혹 남는 스티커 좀 보내주실분 없으세요??

우편으로.. 우표값도 못드리겠지만..


오늘 끊어진 스포크를 달았습니다. 헉

동네자전차포에서 스포크 1개 갈고 앞뒤 휠발란스 맞췄더니 만원달라네요 ㅡㅡ;

다시는 안갈랍니다. 뒷바퀴에 튀는 스포크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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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WINGELER글쓴이
    2004.7.14 0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런데 자전거 오래타면 어깨죽지가 아프네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 어느 잔차포인지 다시는 가지 마세요...
    만원이 말이 되나요??
    스포크 한개에 좋은거 700원 휠맞추는 시간 길어야 일분 삼십초..
    만원이면 헉...

    참고로 전 얼마전에 공짜로 맞췄습니다..
    미안해서 스포크라도 갈아달라고 했는데..
    스포크 휜거 그냥 써도 된다고 장력 조절해주고..
    휠 조율했습니다..

    어깨죽지 아픈건...
    열심히 타서 근육 힘을 키우시면 됩니다...
  •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비싸다고 느껴지면 직접 배워서 활용해야죠. 스포크렌치만 있으면 잠깐 틀어진 정도의 휠 정도는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헝그리라이더에겐 그게 남는 장사고 점심 한끼값이라도 아끼는 길이 되죠.
  • 저는 체인이 껴서 좀 해달라니까 3천원 받고
    돈 안주면 안해주는 좀 이상한 자전거포가 있는데 그곳은 효원공원 앞 거기 절대로 가지 마세요..
  • WINGELER글쓴이
    2004.7.15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포크렌치 있으면 맞출수는 있는데요.. 아무레도 제가 맞추면 거기서 맞추는것보담 좀 틀어지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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