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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30분만에 자전거나 인라인을 배워버리는 조끼

디아블로2004.07.15 19:32조회 수 2098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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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구명조끼같은 조끼를 입고 아빠는 대롱 대롱 토끼 잡듯이 매달고 가면 아이는 저절로 중심을 잡고 배워버린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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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아이디어좋군요. 어여 저런 이쁜 딸을 낳아 잔거를 갈켜야할터인디... ^^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울땐 조금 씩 다치면서 배워야..나중에 더 잘타고 잘다루게 될듯한데요.. 넘어지면 아프다는 걸 가르켜주고 훨씬 좋지 않을까요 키키키키
  • 트윈라이더님은 아직 총각에 백만표... 아들은 조금 덜 하지만 특히 딸은 무릎 까져서 피나고 우는거 보면 아빠 가슴이 미어집니다. ^^;
  • 보기엔 좀 안좋군요........애들이 강아지도 아니구....
    잡는 폼이 완전히 납치하는 듯한 포즈..ㅋㅋ
  • 헉... 헬멧이 풍선이네요;;;
  • 30분만에 배우게 하려고 저 조끼를 산다는게...ㅡ,.ㅡ;;;
  • 아빠 엄마는 30분 버티기 연습해야..ㅎㅎ
  • ㅋㅋㅋㅋㅋㅋ곤잘레스님 ㅋㅋㅋㅋ
  • 헉...그러네요.....30분 쓰고 바로 장터에 내놔야 되나...
  • 등산용 배낭 개조해서 만들어 봐도 되겠군요.^^
  • ㅋㅋ략샥님~~!트윈라이더 당연히 총각이죠...트위라이더는 아직 중하교에 다니고 있다는.....^^
  • 아우.. 깜찍해라..

    우리 애는 자전거 안 배운다네요..

    자기 반 애가 자전거 타다가 다쳤다고..@@
  • 디아블로글쓴이
    2004.7.16 09: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들 네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로 가는데 평균 한달은 걸리고 부지런히 딸아다녀야 하는것보다는 났다는 이야깁니다^^;
  • 가격이 비싸다면 대여라는 방법으로도 할 수 있죠. 딸 둘을 모두 제가 자전거를 가르쳐주었는데 주로 운동장에서 뒤 잡아주면서 달리는 모드로 했죠.그런데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42.195 마라톤 경기는 저리 가라입니다. 그 후에는 인도와 도로 끌고 다니면서 또 가르쳐주었구요. 그러고보면 아빠 노릇하기도 힘이 듭니다.

  • 몇분이 모여서 같이사시죠....하루에 10명씩?? 저는 자전거 못타는 여자친구라도 잡아줄 의향이....흐흐
  • 30분 사용하고 내놓기보다는 아이를 여러명 갖는게...
    퍼퍽~~
  • 디아블로글쓴이
    2004.7.16 14:57 댓글추천 0비추천 0
    XXMANS님은 지금 5살밖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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