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만 해 오던걸 덜컥 실행해 버렸습니다...^^; 회사에 사표내고 뭐하는 건지...^^ 가능하면 그래도 국내 브랜드와 함께하고 싶었지만 급하게 구하니 쉽지가 안더군요... 생각보다는 짧은 한달여 일정에 어찌 되련지... 돌아오면 신고하겠습니다...^^; 먼저 말을 꺼내준 집사람에겐 미안하고 또 고마울 따름 입니다... 모두 마눌님들께 몸과 마음바쳐 충성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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