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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2004.07.16 16:28조회 수 189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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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로카 (by hitechitec) 봄, 경포, 백사장, 파도, ACid...그리고 2달후... (by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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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 뽀대 죽입니다. 볼트와 넛트가 안으로 내장됫으면 뽀대가 더 확실할것 같네요. 함 구해 보세요.
  • 으음....저도 쓰고 있습니다만....일부러 산건 아니고...프레임에 달려 있던것이라....ㅎ
    ^^*)
  • 정말 세군요, 프레임에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 저는 저기 고무가 더 맘에 드는건 웨일까..
  • 프레임을 잡는군요..ㅜ.ㅡ
  • 트라이얼에는 낄수없어서 다행이네...
  • 그러고 보니 시트튜브에 주름이 졌네요. 엄청나네요. 시티포스트 조심해야겠습니다. 번데기 시조 쯤 되는 녀석이군요. *^^*
  • 저도 예전에 사용했는데 뽀다구 죽음이죠. 고급차에 품격을 더해주죠. ^^
  • 단점이라면, 덩어리가 커서 상당히 무겁고(경량 XC에는 뽀대 생각하고서 못달죠) 중간에 싯포스트와 싯튜브 사이에 큰 덩어리가 달린게 어떤 관점으로는 안 이쁘다는점도... -_-; 검은 부분이 고무가아니라 플라스틱이라 흙먼지가 사이에 끼어서 싯포스트를 살살살 긁어주면서 도장을 벗겨내기도 합니다. ㅎㅎ
  • 까만 부품은 우중라이딩시 방수효과가 있겠군요...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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