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들고가서 많이 찍어준다는게 아직 셋팅이 안됬는가 아님아직 xc넘어와서 적응이 안돼는가 시포스트를 한개점까지 뽑아도 모지란듯한 느낌이구 허리가 무지 떙기네요~ㅋ 찍은곳은 범어사 일방통행 맨윗부분 슈퍼앞입니다~ㅋㅋ 찍는데 걸래와 장갑이~ㅋ 샥오일 갈았더니 자전거가 퉁퉁튀는 느낌보단 바닥에 샤르륵 붙어다닙니다~ㅋㅋ 이제 빨리 몸을 자전거에 적응시키던가 아님 자전거를 제몸에 맞게 셋팅 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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