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머쉰이라고 할것 까지야.... 없고...
안팔리던 프렘 이리저리 조립해서 타보니
역쉬 벤타나 이름값 하네요~
그러고 보니 안팔린게 다행이네요^^;

조립할때 제일 껄끄러웠던게 뒷 디스크 마운트가 없어서 아답타를 사용해 보았으나 유격때문에 림브렉으로 달았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뒷샥도 에어라 드랍에 좀 부담스럽긴 하나 1.5m 까지 뛰어보니 터지진 않는군요 ^^;

으~~아~~쥑~~이~~네~~역시 벤타나 사람을 홀리게 하는 군요..

불꽃사나이는 오늘 불꽃샥을 내세우곤 계단을 내리쏘셨죠..주변 여자들이 어머멋이어를 연발했고..계단이 끝나는전방3m에는 1000번 버스가 쏴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1000번버스는 행신동에서 신촌까지 15분만에 쏩니다.
불꽃사나이의 간은 분명 두개일겁니다.것두 큰걸루다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벤타나 예술 그 차체입니다. ^^

살살 타세요. 인대는 어쩌시려구요.

역시 벤타나네요. 크...우리나라엔 언제 정식으로 수입이 될지...일본까지 있던데...

artsnet님 바쁘신가봐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신월산 오셔서 자리를 빛(?) 내주세요~~

레기온님은 스프링 바꾸셨는지...
가고는 싶은데 시간이 잘 안맞네요~
암튼 조만간 라이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