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 시그마입니다.
스티커가 오래되어 벗겨져서 한번 만들어서 붙여봤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스캇 타시는 분이 반갑다고 하셔서 얼마나 쪽팔리던지..ㅡㅡ;
노량진에서도 어떤분이 신호등에서 스캇 몇년형이냐고 물어봐서..ㅡㅡ;
10미터 정도 거리에서 보면 정말 똑같습니다.. ^^;
오래된 잔거 이렇게 바꾸니 기분도 산뜻하고 좋내요.. ^^;
참고로. 실사출력 또는 간판집에 가면 컷팅기계있습니다.
일러스트로 모양만 따서 가시면 원하시는 어떤 모양이라도 가능합니다.
전 친구가 그 업종에 종사해서 공짜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