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마때 간단한 기름칠후에~ 요놈때문에 10여년간 함께한 친구..........담배를 끊게해준놈? 입니다... 주위에서 잔거 살때~ 몇일가나보자구...하더라구요...나~참. 저의 굳은의지를 보여주기위해 과감히 끊었답니다.. 이제 조금씩 운동에 관심들을 보이더라구요....제주변엔 운동좋아하는 사람이 없답니다....그래서 혼자라이딩..하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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