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을 보내버리구 다른 용도의 애마를 장만할까 하다가 저의 엔진이 후졌다는걸 깨우쳐 열심히 뽀사질때가지 데꾸 살려구요..^^;; 허접하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다른분들도 언제나 즐라하시구요 점심엔 너무 더워서 40도가지 올라가니 일사 병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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