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 지리에 익숙치 않아 전에부터 자전거에 GPS달고 싶었었는데 결국 PDA지르고 GPS달았습니다. 이젠 서울 시내에서 길 잃을 일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퇴근할때 음악 들어며 퇴근할 수 있어요..이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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