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가 보네요

제목에 여기는 미국 이라고 되어 잇는데여 ㅡ.ㅡ

좋으시겠다.. 미국에서 사시구...
미국에서는 산악자전거를 생활잔차처럼 쓰나요?
왠 짐받이..??-_-.. 자물쇠는정말 굵고 길고,,, ㅎㅎ

웨이트백하려면 다리아프니까 짐받이에 앉으려고 한게 아닐까하네요... 짐받이에 한표..

아마도 펜더가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캐리어에 자물쇠가 없다면
저렇게라도 묶어 놔야죠.

트렉잔차가 그렇게 흔한가요?

사진 올린 분도 아니면서 자꾸 답글을...^^
트렉이요, 삼천리 만큼 흔합니다. 트렉이란 이름으로 생활잔차에서 다운힐까지 다 나오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트렉은 흔한거 같더군요. 대리점도 제일 많고... 업계 1위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트렉 말고도 캐넌데일 생활잔차, 게리피셔 생활잔차 다 트렉 만큼은 아니라도 흔합니다. ^^

대학교 가보면 강의실 앞에 세워져 있는 잔차중 반이상이 트렉인거 같더군요.. 물론 유사산악이 많구요.. 비싼 잔차는 양키들도 묶어놓지 못하고 끌고 다니더군요..^^;

아.그렇군요..

캐리어를 어떻게 단거죠? 신기하네..

다이너스티 타고 찍어셨나요`

캐딜락같은데요...

차량후미에 견인볼을 장착하고 거기에 캐리어를 달았네요

이번에 넘어진 부시넘도 트랙을 타다가 그랬다죠. 3000불짜리라던데....

예전에 미국 있을때에는 그렇게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까 또 미국에 가고 싶네요..
사진보니까, 남가좌주 같은데......
저는 피닉스에 있었습니다.

타이어도 우리나라에 아주흔한 트레일베어 타이어구만요..ㅋㅋ

완차에 트레일베어 달려나옵니다.

링컨 컨티넨탈 아닝교?

링컨 계열 같은데요..

Town Car 4.6 V8 인거 같은데요..아마도 (ㅡ,.-)ㄱ
미국이니 기름깞 걱정 안하고 타셔서 좋겠다...
(한국에서는 1리터에 1,400~1,500원 정도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

자전거경찰도 트렉이예요..

기름값 정말 싸군요. 여러가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