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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근한 NRS 3

ljk4272004.07.28 22:53조회 수 1851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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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없어 한달 기다리다
지난주에 입고된 NRS 3 미친척하고 사버렸네요 ^^
얼라이트 1000 도둑맞고, 풀샥이 댕겨 구입했는데
역시 넘 무직합니다, 14KG 족이 넘을듯
이젠 산에 가는 일만 남았네요 ^^
짚차 사서 업글병 생서 산타던 버릇 못버리고
역시나 업글을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해서 업글을 해야 겠네요
완차 그대로구만, 타야만, 스페샬 록스터 2.1 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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