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잔차도로를 타고 온 후의 모습. 달리면서 몇몇 분에게 인사를 시도해 봤는데 받아 주시는 분도 있고 그냥 가시는 분도 있고. 물론 저도 모든 분들에게는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인사하는 것이 어색스럽기만 하군요. ^^;; 그리고 오다가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해서 달린 분들도 계신데 왈바분이시려나.. 어쨌든 덕분에 먼길 심심치 않았습니다. ^^ 근데 바닥이 왜 저리 드럽지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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