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이라면 그렇죠. ^^;;
평지에서의 40이라면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잠깐동안이 아닐까요?
뭐 잘타시는 분들은 예외겠지만... ^^;;
또 자전거의 스펙에 의해서 속도가 결정 되는것은 아닙니다.
xtr이든 알리비오든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누구든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죠?
엔진이 문제다.
타당하고 이유가 있어서 하는 말들일겁니다.
허접한 제가 생각해도 자전거의 스펙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몇몇분들처럼 속도 중요하면.. 몸좀 불리고.. 커브 없는 코스에 타면 되것네요.. 커브테크닉까지 같이 합쳐서 평속 60키로로 내리막 내려와지나요...타이어도 부담이 될건대요..저도.. 가끔 쓰릴을 위해 해운대 달맞이를 내려오지만 일정 속도로 내려오다 작은 각의 커브를 만나도.. 미쉘린1.95 와일드크리퍼나 파나레이스 파이어xc2.1짜리도 조금 씩 밀리는 느낌이 있씁니다....
일단 순간최고속도는 진짜로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2.1이지만 무지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의 평속은 최소 1km정도 구간에서 측정되야 약간 쓸만한 기록이라고 생각되긴해도... 제경우에는 역시 산에 가면 의미없더군요 제가 자전거도 한무게하고 저도 한무게하기 때문에 도로에서 가속붙으면 장난아니게 달릴수 있는데.. 산에서는 맨날 후미그룹입니다.. T.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