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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달동네 골목길에서...

chowoonil2004.08.02 16:47조회 수 159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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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이 멋져 보였습니다...^^

규격화된 아파트에서 사는 저에게는 색다른 세상을 만난 귀중한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은 약간의 수정을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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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한공간에서 두개의 세계가 공존하네요......
    한쪽은 색다른체험..... 다른한쪽은 치열한 삶의 찌들음
    헉... 비난이 아니라 웬지 그런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안전 라이딩 하시길......
  • 음.. 치열한 삶의 찌들음은 안느껴지고 왠지 정겹게 느껴지는데요 ....
  • 달동네 골목길에서 멋져 보인다는 표현은 조금 거부감을 주는군요. 누구에게는 스쳐가는 멋진 골목이지만, 누구에게는 지독히 벗어나고픈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이웃간에 고운정,미운정이 그나마 남아있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아련하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 곳...
    저곳에서 사는 사람은 불행할 것이라는 선입견은
    어쩌면 지독한 오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삶의 방식이 다를 뿐, 행복이란 것은 각자 느끼기 나름이죠. 아파트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저런 곳이 많죠. 하지만 달동네라고 해서 다 불행하다는 편견은...글쎄요...
  • 음냐....저도 이런달동네서 10년이상 살아서리.....
    갑자기 옛날의고생한 생각이 나서 한자적었는디....
    각자 나름대로의 행복은 있을겁니다...^^
  • 어릴적 생각나네요...다닥다닥 붙어 있는 방에서...살아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대부분 불행 하다고 생각할겁니다...전부는 아니지만요... 물론 행복의기준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릴적 생각으론 라면 빼고 하루 쌀밥 2끼 먹는것 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
    지금은...가끔 힘들다고 느껴질때면 어릴적 일을 생각하죠. 그때의 고생이 지금의 나를 만든것 같네요...물론 성공한건 아니지만...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린 행복한겁니다.
  • 이런 말도 있더군요 자신이 생각한 만큼 행복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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