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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본 자전거..

tomcruise2004.08.04 15:40조회 수 186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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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때. 싱가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 아스크림 파는 것같기도 하고.. 정확히 뭘 파는지는 못봤습니다..
그냥 신기해서... 싱가폴은 나라가 정말 깨끗하더군요.. 그런데..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은 없더군요.. 싱가폴은 산이 없데요...
근데... 유럽사람들이 자전거 가져와서 타는건 보긴 봤는데.. 저녁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더운날씨에 조심히들 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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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자전거? 엔진달고..;; 헐 속도 지존이겟따.ㅋ
  • 싱가폴에 가시면 "센토사" 라는섬에 산이 딱 하나있습니다^^*.거기서 산악자전거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터라 많은 라이더들은 주말에 말레이시아로 투어를 떠나는 경우도 많구요.
    예상외로 산악자전거샵의 수도 상당하고 물건도 다양하더군요.
  • tomcruise글쓴이
    2004.8.4 16: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저도 센토사 섬 갔는데... 거기 산이 있었군요...
    거의 정글수준이라...
  • http://www.togoparts.com/
    싱가폴의 mtbr 정도로 볼수있는 자전거 사이트입니다.
  • 싱가폴에서는 껌뱉아도 경찰서간다하던가..??? 암튼 엄청 깨끗하게 사는 나라라고 알구있는뎁,,
  • 껌은 둘째치고.. 지하철 승차권 손으로 꾸깃꾸깃거리고 있어도 벌금 냅니다.. ㅡㅡ;; 공공장소에서 연인끼리 뽀뽀해도 벌금..
  • 싱가폴 정부, 선진국 사람들한테는 제 정신 박힌 정부취급 못 받지요. 조지 오웰의 '1984'가 땅 위에 현신한 나라라고 하는 평가도 있습니다.
  • ㅋㅋ 빅브라더스의 왕국
  • 하나더 있습니다.
    대문앞에 모기나 파리가 날라다녀도 벌금 냅니다.
    먼너무 나라가 결백증 걸린사람만 살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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